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으랏차차 짠돌이네 (문단 편집) === 야무진 여사의 구두쇠짓 === * 짠돌이가 세 살 때 분수대에서 짠돌의 오줌 싼 바지를 빨음.[* 이때 유기견이었던 쩐을 발견해 데려다 키운다.] * [[내로남불|옆집에 된장 한 숟가락을 얻으러 갔을 때 '''매우 큰 숟가락'''으로 한 숟가락을 가져갔다. 그래놓고 그쪽이 설탕을 얻어가려 왔을 땐 '''귀이개로''' 한 숟가락을 줬다.]] * 짠돌이가 비행기를 탔을 때 비행기 프로펠러를 '''도마칼로 이용해''' 채소를 잘랐다. * 짠돌이가 깨트린 유리창을 '''퍼즐 조각으로 사용했다.''' * 짠돌이가 줄무늬 옷을 입고 싶다고 하자 '''아빠의 [[줄무늬 팬티]]를 입게 한다.''' * 저렴한 레몬티를 구매해 차만 마시고 레몬은 팩으로 사용. * 짠돌이에게 기찬이네 TV리모컨을 들고 오게 한 다음 '''카페에서 전파사의 TV를 조종.''' * 식당에 가서는 밥만 시킨 다음 소스와 간장을 뿌려 먹었다.[* 초등학교 입학 이후 오랜만에 하는 외식이라고 한다.] * 식당에서 무료로 주는 나무젓가락을 뜯지 않고 쓴 뒤에 그걸 들고가서 빨래집게로 썼다. * 티백을 말려서 '''5번''' 사용했다. * 짠돌이가 옆 집에 가서 진공청소기로[* 이것도 잠시 빌린 건데, 이 집도 마침 식사 중이어서 평소와는 달리 불편한 기색을 보이면서 빌려줬다.] [[자린고비|불고기 냄새를 흡입한 거로 밥 먹자고 하자 빈 밥그릇만 갖다놓았다.]][* 야무진 여사 왈, "상상으로 먹어."] * 짠돌이 바지와 아빠 와이셔츠를 다릴 때 된장찌개를 끓이고 있던 냄비를 들고와서 다림질했다. * 기차에서 짠돌이를 시켜 승객들에게 귤을 담는 그물봉지를 얻어 와 스타킹으로 사용했다. * 짠돌이가 [[스케이트보드]]가 갖고 싶다고 했더니 달리는 차 위에 타게 했다. * [[선탠]]기구를 사고 싶었으나 돈이 없어서 집에서 하자며 천장 전구를 빨간색으로 칠했으나... 당연히 효과는 없었다. * 버스 요금을 고액 지폐로 낼려다가 거절당하니 다른 승객들한테 거슬러달라고 일일이 부탁하는 와중에 출발한 버스를 타게 되면서 이를 이용해 '''[[무임승차|돈 한 푼 안 내고 목적지까지 갔다]]'''. * 파마를 새로 하려고 '''밥솥'''을 머리에 써서 했으나 당연히 망했다. * 낡아서 못쓰게 된 우산을 뜯어서 구두보관걸이로 만들었다. * 칠판지우개에 잔뜩 묻은 분필가루로 화장을 했다. * 짠돌이가 공책이 없다고 하자 은행으로 가서 통장을 만들러 왔다며 100원 예금한 다음 그 통장을 공책처럼 쓰도록 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